단비 이광우 목사의 묵상 갤러리
태풍 부는 날
태풍 분다고
비 내린다고
꽃이
안 피는 건
아니더라
태풍 속
눈물 젖은 배롱꽃이
내 눈엔
더 이쁘더라
꽃인 듯
말없이 젖은
당신 어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