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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사랑하는 교우들께

작성자 이광우 | 작성일05-10-07 14:45

본문

이 홈페이지에,

우리 교우들 뿐 아니라
국내외
다른 지교회에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출입하고 있으므로
여태껏 그랬듯이
앞으로도
우리 주 예수님의 몸된 교회공동체의
아름다운 덕을
땅끝까지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혜롭게
소망스럽고 아름다운 글을
많이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교회 운영 시스템에 관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저에게 메일(danbyo@daum.net)로
귀띔해 주셔서
당회에서 의논하여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순한 날씨에
부디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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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네님의 댓글

작성일

목사님...

왜님의 댓글

작성일

이런 말씀을 하셔요?
무슨 <문제의 글>이 있었나요?
그렇지 않아도 무슨 말하기가 어려운데
목사님께서 단속시키는 것 같아서 주눅드는 걸요

이광우님의 댓글

이광우 작성일

혹시
제 글로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용서하십시오.
제 표현이 많이 서툴렀나 봅니다.

사오정님의 댓글

사오정 작성일

사오정 왈

왠 주눅~?
아~ 주룩주룩 !
!!!!!!!!!! ////!!!!!////?????? (비내리는 모습도 다양)
비가 주룩주룩 ~?
비가 이제는 그쳤는데?


손오공 왈

아니요, 목사님!
저 손오공이 듣기에는
좋고 아름다운 글들을
많이 많이 올려 달라는 소리로만 들리는데요
그렇지 ? 저팔계야


저팔계 왈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하셔~엉
"왜"님께서도 좋은글 많이 많이 올리셔~엉

일지매님의 댓글

일지매 작성일

저 일지매도 밤마다 이슬맞고 댕기면서
아름답고 좋은 사랑의 글들을 찾으면
많이 올리겄습니다요
사랑이 깃든 좋은 글들은 우리의 마음을 사정없이 좋게 해붕게요----

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교회에서는
특히
열린문교회에서는
아무 말이나 하고 싶다고 해서
다른 지체들에게 상처 입히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고
눈치보고, 재고, 따지고,
그러다가 결국
입다물어 버려야 하는 분위기라면
그건 결코 열린문교회답지 않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형두님의 댓글

최형두 작성일

그렇지요
할 말은 해야지요
그러나 어디 사람이 살면서 마음에 있는 말을 다 하고 살 수 있나요
적어도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면---

그리고 "한말씀"님의 글 같은 경우에는
익명으로 보다는 실명으로 올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하십시오.

교인님의 댓글

교인 작성일

한말씀님, 아뭏든 익명으로라도 하실 말씀은 거침없이 다 하시네요.

최형두님의 댓글

최형두 작성일

말은 곧 그 사람입니다.
실존주의 철학자의 이름을 거론치 않는다고 해도
믿는 우리들에게 성경은 이미 그 사실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속에 있는 것이 그대로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강조 하면서
말과 행동의 중요성과 아울러 우리 속에 것의 깨끗함을 강렬하게 요구하고 있으니까요

요즘 이 '말'이라는 것에 대해 많이 접하게 되는군요.
성경공부에서도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에 대해 공부하면서
말의 중요성을 공부했고,
요즘 읽고 있는 책들 속에서도 말과 자아상, 그리고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네요.

한 개인의 자아가 그대로 드러나는 말!
그래서 말을 곧 그 사람이라고 했는가봅니다.


제 생각을 다시 한 번 정리한다면

반드시 해야 할 말일 경우
아주 가까운 관계라 해도,
아무리 사랑스러운 자식이라 해도,
밖에서든 안에서든,
연장자에게든  연소자에게든,

눈치 보지 않고,
조리 있게 재어보지 않고,
앞 뒤 따져 보지 않으면서 말을 할 경우에는
절대 용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아니라 날카로운 삭도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반드시 해야 할 말 이라면
더더욱 조심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면서
적당한 때와 적절한 시기를 잘 골라서
지혜롭게 하는 것이
신앙인이기 전에 지성인의 표지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