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말씀으로 다시 세워지는 다음 세대
작성자 조근호 | 작성일26-07-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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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열린문성경대학>에서 '에스라서'를 다루고 있습니다. 무너졌던 성전은 드디어 재건되어 후대에 ‘스룹바벨 성전’으로 불립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가 에스라 7장부터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귀환했고 예루살렘 성전은 다시 세워졌고 성전제사도 다시 회복되었지만, 하나님은 왜 여기서 멈추지 않을까요? 예배의 자리가 복구되어 그곳을 자유롭게 가게 될 수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백성의 삶도 저절로 회복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후, 하나님은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를 준비하십니다.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고,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가르치기로 마음을 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성경 필사자(쇼페림, 서기관)과 달리 말씀을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말씀 앞에 자기 삶을 세우고자 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도 말씀 가운데 세우고자 열망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에스라의 체험과 열망을 사용하셔서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다시 리빌딩(Rebuilding)하는 길을 걷게 하십니다.
교회로 한 자리에 모이면 예배하고 찬양합니다. 주일과 주중에 봉사하며 여러 모임과 행사도 갖습니다. 이 모든 일은 마땅히 열심과 성실로 감당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있어야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와 성숙을 경험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모든 열심의 출발점은 오직 말씀에 따른 순종이어야 합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주부터 청년대학부 방학 양육 소그룹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가 시작되었습니다. 7월 5일부터 8월 23일까지 8주 동안, 매주 주일 오후에 청년들이 함께 모여 복음 안에서 풍성한 삶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이 시간이 청년간 교제의 시간을 넘어, 청년들이 말씀 앞에 마음을 정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삶의 방향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번 주에는 교회학교 여름캠프가 있습니다. 유초등부와 중고등부가 “믿음의 항해”라는 주제로 함께 모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처럼, 우리 교회의 다음세대가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안전에 힘쓰며 진행될 캠프의 모든 순서 속에서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만나며, 마음과 영혼이 새로워지는 시간이 되도록 힘써 기도합시다.
또한 이번 주에는 교회학교 여름캠프가 있습니다. 유초등부와 중고등부가 “믿음의 항해”라는 주제로 함께 모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처럼, 우리 교회의 다음세대가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안전에 힘쓰며 진행될 캠프의 모든 순서 속에서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만나며, 마음과 영혼이 새로워지는 시간이 되도록 힘써 기도합시다.
에스라는 열린 길 앞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우리도 이와 같은 고백을 드리기 원합니다. 청년들의 양육 가운데, 교회학교 여름캠프 가운데, 그리고 우리 가정과 교회의 모든 걸음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반듯하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제34-28호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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