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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모의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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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영 댓글 0건 조회 1,096회 작성일 11-02-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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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진짜 법정에 앉아 모의재판을 해보았습니다.
판사석에는 윤지, 민규, 은수가 앉았고
경현이는 검사, 샘이는 변호사를 맡았습니다.
윤이는 재판참여관, 지혜와 민재는 증인으로 출석했구요.
아무도 맡으려하지않아 고민이었던
피고역할은 상현이가 살신성인의 자세로 맡아주어
모의재판을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제 각기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똑 부러진 자세로 임무를 잘 수행해 얼마나 듬직하던지요.
특히 경현이는 맏언니답게, 또 법조인을 꿈꾸는 기대주답게
추상같은 검사의 역할을 멋지게 해내더군요.
한마디로 대성공이었습니다.
(단, 막판에 피고가 판결에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는 바람에
약간의 소란이 있기는 했지요^^;)
참, 이번 모의재판에 함께 할 기회가 없었던 친구들에게는
정말 미안합니다.
배역이 한정되어있고, 미리 신청을 받아 연습을 해야했던 관계로
모두에게 원하는 역할을 줄 수 없었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하고 싶은 역할을 맡게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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