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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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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준과상옥 댓글 1건 조회 1,247회 작성일 07-07-2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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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힘들게

그래도

주님만
바라며
살고픈
이에요.....

오늘도 딸과 아들과 함께
잠간 전주천에 갔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리 난간에 모여
무엇인가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어르신께서 다리에서 전주천으로 미끄러지셨답니다
그리고 의식을 잃고
물속에 그대로 누워 계셨습니다
젊은 청년이 인공호흡을 해서 다행히 숨은 쉬고 계셨답니다
구급차가 와서 그분을 실어갔습니다

그분이 살아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저런 환경으로
저의 삶을 일깨워 주시는 주님!
포기하려 해도
포기하지 못하게 하시는 주님!

삶을 고귀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충성해야 한다고
깨우치시는 주님!

그 어르신을 살려주시고
저에게도 희망과
소명을 허락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 소명을 위해
들에핀 잡초도 그냥 의미 없이 왔다가 가는 것이 아닐진데......
저 또한 주님의 귀한 약속이 있을 것을 소망합니다

그 사명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댓글목록

이재은님의 댓글

이재은 작성일

우리는 한 순간도 어찌 할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지요
여름철 안전 사고 조심해야지요

새들이 기품이 있어 보입니다
정말 가까이서 담으셨습니다
말씀하시던 위장막을 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