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삶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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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영 댓글 2건 조회 1,184회 작성일 07-05-26 21:09본문
딸 아이를 데리고 전주대학교에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찾아갔습니다.
재미난 도구 하나가 보이더군요.
제 쪽의 모습과 맞은 편 쪽의 모습을 섞어서 보여주는 거울이었는데
딸 아이와 마주 보고 서니 기묘한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생각해보면 제 삶 속에 딸 아이가 차지하는 부분,
아이의 모습 속에서 발견되는 저의 모습
이런 것들이 뒤섞여 한 가족이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속에 비춰지는 하나님의 형상은 또 얼마나 되는 것일까
슬그머니 부끄러운 마음도 일었습니다.
재미난 도구 하나가 보이더군요.
제 쪽의 모습과 맞은 편 쪽의 모습을 섞어서 보여주는 거울이었는데
딸 아이와 마주 보고 서니 기묘한 형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생각해보면 제 삶 속에 딸 아이가 차지하는 부분,
아이의 모습 속에서 발견되는 저의 모습
이런 것들이 뒤섞여 한 가족이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속에 비춰지는 하나님의 형상은 또 얼마나 되는 것일까
슬그머니 부끄러운 마음도 일었습니다.
댓글목록
단비님의 댓글
단비 작성일
좋은 사진
멋진 글
많이 생각하며 보았습니다.
김경호님의 댓글
김경호 작성일
글을 읽고
슬그머니
내 자신의 모습도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