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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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비 댓글 5건 조회 1,143회 작성일 07-05-15 10:19본문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고전12:18~26, 개역개정판)
우리 교회당 앞
작은 화단에
누군가가 튤립을 몇 그루 심어 놓았습니다.
얼마 전부터
그루마다 예쁜 꽃송이들이 하나씩 벌기 시작했습니다.
애기 조막손만한 작은 꽃송이 속
각기 다른 형상과 모양의 꽃술을 찬찬히 들여다보다가
우리 주님의 몸된 공동체가 생각났습니다.
꿏술들이 나직이 속삭였습니다.
"누가 뭐래도
몸은 하나이고,
하나된 몸이라야 비로소 아름답답니다."
하나되는 길,
지천으로 널린 작은 꽃송이들 속에,
그리고
우리 주님의 말씀 속에 이미 밝히 드러나 있는 것을
강팍하여 미련하기 그지없는 우리가
미처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
2007. 05.
전주열린문교회당 앞
작은 화단
튤립 꽃술.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고전12:18~26, 개역개정판)
우리 교회당 앞
작은 화단에
누군가가 튤립을 몇 그루 심어 놓았습니다.
얼마 전부터
그루마다 예쁜 꽃송이들이 하나씩 벌기 시작했습니다.
애기 조막손만한 작은 꽃송이 속
각기 다른 형상과 모양의 꽃술을 찬찬히 들여다보다가
우리 주님의 몸된 공동체가 생각났습니다.
꿏술들이 나직이 속삭였습니다.
"누가 뭐래도
몸은 하나이고,
하나된 몸이라야 비로소 아름답답니다."
하나되는 길,
지천으로 널린 작은 꽃송이들 속에,
그리고
우리 주님의 말씀 속에 이미 밝히 드러나 있는 것을
강팍하여 미련하기 그지없는 우리가
미처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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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5.
전주열린문교회당 앞
작은 화단
튤립 꽃술.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댓글목록
이재은님의 댓글
이재은 작성일
아름답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교회앞 화분에서 싹이 나고
자라더니 튜울립 꽃이 피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주집사님의 댓글
주집사 작성일
한 배에서 나서 같은빛을 보고자라도 똑같은 성품은 아닌듯 합니다.
아멘이 나오는 초접사입니다.
실로암님의 댓글
실로암 작성일빛과 색의 조화를 감탄할수밖에 없습니다.
김경호님의 댓글
김경호 작성일
멋져요.
이따 한 번 따라해 봐야겠네요^^
포그니님의 댓글
포그니 작성일
따라해야 안됩니다.
기술을 전수받아야 합니다.
언제 한 번 돈 모아서
목사님께
짜장면 한 그릇 푸지게 사드리고
저랑 같이 기술을 전수받도록 하시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