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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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그니 댓글 4건 조회 1,229회 작성일 07-02-16 11:26본문
못
詩. 윤 효
詩. 윤 효
가슴에
굵은 못을 박고 사는 사람들이
생애가 저물어가도록
그 못을
차마 뽑아버리지 못하는 것은
자기 생의
가장 뜨거운 부분을
거기 걸어놓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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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십자가 못에도
우리가 걸려 있겠지 하는
마음이 듭니다.
댓글목록
이광우님의 댓글
이광우 작성일
참 멋진 사진
감동적인 시입니다.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참 좋은 사진입니다.
포그니님의 댓글
포그니 작성일
어제 한 장 건졌습니다.
이 실험적인(?)
구도는 어떻게 보세요? ^^;
이광우님의 댓글
이광우 작성일
촬영 후
액자로 구도를 조정하기 보다는
사진 촬영시
카메라의 각을 조절하여
4각화면에 담기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을 전시하려면
외곽 박스까지 출력해서
액자 작업을 해야 합니다.
고통스럽고 불안정한 느낌을 전달하는 데는
일단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광우님의 댓글
이광우 작성일
그리고~
심도 조절에도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