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문화를 창조하는 교회

    Creating a Holy Culture

우리 떠난 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광우 댓글 0건 조회 1,307회 작성일 06-12-08 00:39

본문


우리
떠난 뒤

잘해봤자
곁눈질로
한 번 훑고
함부로 내팽개칠
몇 줄
기사로
요약되고 말 것이다.

우리네
칡넝쿨처럼 질긴
미움도
별처럼 빛나는 외로움도
A급 태풍처럼
숨가쁘던
사랑까지도.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
2006 늦가을
서울시내 어느 대학병원

똑딱이 사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