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떠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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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우 댓글 0건 조회 1,306회 작성일 06-12-08 00:39본문
우리
떠난 뒤
잘해봤자
곁눈질로
한 번 훑고
함부로 내팽개칠
몇 줄
기사로
요약되고 말 것이다.
우리네
칡넝쿨처럼 질긴
미움도
별처럼 빛나는 외로움도
A급 태풍처럼
숨가쁘던
사랑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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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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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늦가을
서울시내 어느 대학병원
똑딱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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