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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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우 댓글 10건 조회 1,671회 작성일 06-11-19 19:14본문
고음불가
평가불가
웃음멈춤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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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전주열린문 찬양한마당
정재영 집사님.
"가서 제에자 사암으라아아~~~"
댓글목록
최형두님의 댓글
최형두 작성일
야~
정말 평가불가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보실 때
너무 멋진 재롱인지라
전능하신 우리 아버지가 보시더라도
평가하시기 매우 곤란하실 것 같네요
우리 아버지
기분이 참 좋으실 것 같네요
사랑하는 집사님!
우리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집사님 오늘 최고였습니다.
아자!
사랑합니다. 주안에서!
기독신문님의 댓글
기독신문 작성일1면 톱 특종기사감입니다.
우와님의 댓글
우와 작성일저 빛나는 카리스마!!!!!!!!!!!!!!!!!!
망가진님의 댓글
망가진 작성일
사진 속 주인공입니다.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제가 무슨 짓을 벌인건지 비로소 파악이 됩니다. 아악~! 비명이 절로 납니다.
김재옥 장로님 말씀처럼 설악산으로 들어가 흔들바위나 흔들면서 몇 년 은둔생활이라도 해야할른지....
우선 당장 가족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사진 뒷쪽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녀석이 바로 제 딸입니다.
뒷쪽에 올라있는 다른 사진들을 보면 제 뒤에서 심난한 표정으로 망연자실해있는 제 아내의 모습도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기가 막힌 것은 이 아이디어를 처음 낸 인물이 바로 저라는 사실입니다.
아내는 "당신의 죽이는 아이디어가 바로 당신을 죽였구료"라며 마빡이 대사를 날려줍니다.
아, 벌써부터 가족들의 싸늘한 시선이 저를 슬프게 합니다.
그리고 당장 오늘부터 무슨 낯으로 교회 사무실을 들어서며, 다음 주일 찬양대는 무슨 용기로 설 수 있을지. ㅜ.ㅜ
몇 해 전 치아 사이에 김을 끼우고 제대로 망가지셨던 우리 사랑방장님(류두현 집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망가짐은 순간이지만, 그 후유증은 10년을 간다"고.
그러시면서도 "십자가의 길은 본래 험한 것"이라고 찬양한마당 직전가지 도망치고 싶었던 저를 끝까지 붙들어놓으셨죠.
앞에 하신 말씀만 귀담아 들을 것을 하는 후회가 하염없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저로 인해 모두들 즐거우셨다니 마음 한 편에 위안이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망가진다는 게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려운 미로 같은 것인지
한심하게도 제 머리 속엔 벌써 내년 찬양한마당 구상들이 쏟아지고 있으니
이번 일로 인해 제가 겪은 정신적 충격이 어지간히 심하긴 한가봅니다.
하여튼 40년 넘게 쌓아온 나름대로 반듯한 이미지를 한 순간에 정리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8사랑방 가족들과,
앞으로도 한 동안은 이 아빠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할 가족들 모두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지현님의 댓글
이지현 작성일
테너의 수장이신 집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아.. 나는너무 반듯하게 했구나.. 며 회개했습니다.
망가짐의 미학과 섬김의 제자도를 몸소 실천하신
집사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
너무 멋지셨어요... ^^
왕따님의 댓글
왕따 작성일
에이
그걸 가지고 망가졌다고 하시면----
"망가짐=세워짐" 이라는 사차원 방정식은 진리입니다.
"내가 망가짐 = 네가 세워짐"
자신이 바보인줄 아는 진정한 바보는 바보가 아닙니다.
바보가 아니라고 우겨대는 어설픈 바보가 진짜 바보인것이지요.
남을 세우기 위해 무너지는 바보는
진정한 바보입니다.
고로 바보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집사님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왕따를 능가하는 경쟁자가 생겼다는 사실이---
아 갑자기 머리가 아퍼오네요
내년이 걱정입니다
8사랑방을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런지-----
류바보님의 댓글
류바보 작성일
망가짐의 미학..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공원 벤치와 길거리를 차지하고 잠들어 있는 걸인을 발견하곤 합니다.
저 사람의 심정은 어떨까 생각도 해보고 창피하지는 않을까 하며 나름대로 추측해 봅니다.
그러나 걸인들은 남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구걸하고 길거리에서 잠을 자고..
그들이 넥타이 맨 반듯한 행인들은 보며, 숨막히는 답답함을 느끼지는 않을지?
정집사님 말씀대로 한번 망가지면 이것에 중독성이 있습니다. 중독성 보다는 내성이 생기지요.
왠만한 망가짐은 일상사로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질타는 무시하고 예수님께 크게 외쳐 구원을 요청하였던 바디메오도 거지 소경이기에 더이상 망가질 것도 남아있지 않아, 간절함으로 부끄러움 없이, 남의 시선 다 무시하고 예수님께 외쳤을 것 입니다.
우리 한번 망가진 사람들은 예수님께 대한 구원의 바람도 큰 목소리로 간절히 외칠 수 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정재영 집사님..
우리 망가져본 사람들끼리 크게 다시 한번 외쳐 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우리 내년에도 망가집시다..
아!! 일년을 어떻게 기다리나? ㅋㅋ
이광우님의 댓글
이광우 작성일
정재영 집사님은 가발이 벗겨지는 바람에 별로 찍을 게 없었는데, 뒷쪽에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하겠다는 자세로 눈을 가리고 선 아이들 때문에 사진을 찍은 겁니다.
찬양대 때문에 저도 엉망으로 망가져 버렸어요. 저는 원래 소리북 고수이지 콩가 주자가 아니걸랑요. ㅋㅋㅋ 아무튼 어제 망가진 사람들 아주 많습니다. 알몸에 나비넥타이, 발랑 까져서 애 엄마된 여고생들, 무대에서 공연하다 말고 치마 훌렁 벗어던진 분, 율동하다가 아이 두들겨 팬 사모님, 양복에 넥타이에 정장 쫙 빼 입고 콩가 두들긴 인간.............. 에이 ㅉㅉㅉㅉㅉ. 아무튼 우리 전주열린문교회 앞날이 심히 기대됩니다. 더 좋아질 일만 잔뜩 남았으니........
찬양대님의 댓글
찬양대 작성일
목사님, 망가지셨다는 말씀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오히려 찬양대의 연주를 훨씬 돋보이게 해주신 맹활약이셨는데 말이죠.
담번에 곡선정 잘해서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그 때도 거절 안하시고 멋진 협연 해주실 거죠?
캬..님의 댓글
캬.. 작성일뒤의 아이들 반응이 예술이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