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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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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남 댓글 7건 조회 1,281회 작성일 06-11-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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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노인복지회관에서
금암2동 사무소로 가는 길에
아주 빠알간 해를 보았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너무 빠알게서
아름다웠는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그렇군요

요즘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네요

가을을 타나봐요
^^;

댓글목록

변태님의 댓글

변태 작성일

變態 !
올가을엔 왠지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그동안 많은 아픔과 역경속에서
어두운 터널을 막 벗어나려는
번데기가 나방으로의 새로운 삶을 준비하듯
그 아픔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왜일까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은
그래도 다행이지요
모든 것이 미워지거나
태만해지거나
소원해지거나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하고 싶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고
교회 공동체에도 적극적이고 싶고
믿음도 간절하게 매달리고 싶고
지체들과도 진솔한 교제를 하고 싶고
어려운 형편에 놓인 사람들을 찾아보고 싶고

가을을 타는 탓일까요?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예전 같았다면
부정적인 면이 강했을텐데

아무래도 제자훈련에 참석하게
된 것이 저를 일말의 믿음이라도
잡게 할 수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저를 제자반에 이끌어준 형!
<실은 하나님의 예정이 있으셨겠지요?>
그리고 성경을 알기 쉽게 가르쳐 주신 목사님!
그리고 강도사님들!
그리도 제자반 제자님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제 믿음이 이제 싹트려고 뿌리를
내리는 것 같아요
이 모든 것이
첫째는 하나님 은혜요
둘째는 우리 제자반 지체들의
따스한 배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고
교회와 가정과 일터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제 진짜로 변태를 해야겠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로
그리고 일터에서도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하신
소명을 잘 감당하기 위한 변태!
가정에서도.....

올가을엔 변태하기를 원합니다.

이제 뿌리를 내리려 하니까
언젠가는 스스로
영양분을 빨아들일 수 있는
믿음이 되겠지요?

그리고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고
이를 통하여
남에게 봉사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겠지요?

빨리 그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정말로 죄인일 수 밖에 없는 저를
아직 확신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믿고 싶어요
하나님 자녀이고
예수님에게로 부터 뻗어 나온 가지라는 것을......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름다우면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올 가을
주님의 사랑이 그대의 가슴에
가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동역자들에게도 힘이 되는 추남이 되시길----

변태님님의 댓글

변태님 작성일

태도가 변하여 모범이 되시겠다는 그 결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들
저도 모다들 사랑합니다.

가을에님의 댓글

가을에 작성일

저도
이 아름다운 가을에
단풍보다도 멋있게
변하고 싶어요

공동체라 더욱 힘이 납니다.

이광우님의 댓글

이광우 작성일

에라이~
변태들~~~ ㅋㅋ~

아아 아자 아자자~~~

실로암님의 댓글

실로암 작성일

저 지는해가 내 삶의 그날이 되거전에!!!
얼릉얼릉 준비해야 하는디 맘만 바쁘고 참말로!

그러게요님의 댓글

그러게요 작성일

우리의 해가 지기 전에
삶이 다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녀들이 되어야겠지요
그러기 위해
오늘도 제자훈련 열심히......
내일도 새벽예배 열심히....

그런데 잘 지켜지지 않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기특하지 않나요?
계획을 세우다 보면
언젠가는 지킬날이 오겠지요
전혀 계획을 세우지 않고
우왕좌왕하는 사람들보단
...........

오늘도 공동체 사랑을 위해
수고하시는 목사님 화팅
장로님들도 화팅
직분자님들도 화팅
모든 공동체 지체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