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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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우 댓글 6건 조회 1,445회 작성일 06-10-20 08:23본문
사진 배경에
1997년 제 3 회 전주열린문 찬양한마당 행사로
적혀 있으니
9년 전 사진입니다.
우리 교회를 개척한 지 한 3-4년쯤
세월이 흐른 무렵(송천동 시절)이네요.
교세가 몹시 약하여
주보제작에서부터
기타아를 메고 찬양을 인도하는 일까지
제가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막노동(?) 열심히 하던 시절입니다.
행사 도중
아내가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저에게 다가와
무언가를 열심히 이야기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낡은 사진
스캔한 다음
포토샵에서
약간 어긋난 사진의 수평을 보면대의 수평선을 기준으로 바로잡고
아주 보기싫지만 않게 몇 군데 손질하여
액자를 끼웠습니다.
석양빛이 강렬하게 비쳐드는
실내에서 찍은 사진이라
노란색 색감이 지나치게 강하지만
이 사진의 따뜻한 분위기에 오히려 도움이 될 듯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어떤 분이 찍었는지 모르지만(혹시 이재은 집사님?)
정말
좋은 사진입니다.
그 때와
10년쯤 지나 어언 인생 5학년이 되어
흰 머리 성성한 지금의 제 모습을
너무 열심히 비교해 보지는 마세요.
또 다시 10년쯤 지난 뒤의 쭈그러진 모습을
너무 서둘러 예상하시지도 말구요. ㅎ~
샬롬~~~
* {단비의 햇빛사랑} '전주열린문교회 사진' 게시판에서 옮겨 왔습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댓글목록
포그니님의 댓글
포그니 작성일
97년이면,
전도사 2년차로 열심히 양지를 들락거리던 때네요~~
우와...세월이 벌써~
귀한 사진 보는 재미가 너무 좋습니다!!
최형두님의 댓글
최형두 작성일
혹시
음악선생님한테 혼나고 계시는?
ㅎㅎㅎ
온화한 미소
누가 찍으셨는지는 몰라도
따뜻한 조명까지---
참 좋은 사진이네요.
우리 목사님한테 이런 온화한 미소가----
원조 생인미소(살인미소)입니다.
원조 생인미소 !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지현님의 댓글
이지현 작성일
97년이면,
제가 대학 2학년 때니깐,
그때 목사님 처음 만나뵌 때네요. ^^
사진 속의
목사님이 너무 신나 보이시네요..
그 무겁고 치기 어려운 열두줄 기타를 매고,
웃으며 말씀 하시는 폼이 예술입니다.
그러고 보면 목사님도 참 팔방미인이세요. ^^
아니님의 댓글
아니 작성일
어떻게 목사님이 팔방미인이십니까?
목사님은 절대 팔방미인이 아니시랑께여
팔방미남이지----
ㅎ헤ㅔ
한은미님의 댓글
한은미 작성일
97년이면.........
저는 고3 수험생 시절 이네요...^^;;
중고등부서 열심히 놀던...ㅋㅋㅋ
인자한 웃음이....넘 평안해 보이세요~~
97년님의 댓글
97년 작성일
이면 회사가 바빴었구요
우리집에도 경사가 있었지요
이쁜 첫 딸이 태어났지요
그리고
이때는 전주열린문교회에 다니지 않았지만
...............
웃으시는 모습이 넘 이쁘<???>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