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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추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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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남2 댓글 1건 조회 1,372회 작성일 06-09-2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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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무거워서
받침대를~~~~

호강하는 호박인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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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님의 댓글

일지매 작성일

한 덩이 호박을 맺히기 위해
봄부터 의자는 화분은 그렇게 울었나 보다



오래된 의자와
낡아 볼품 없어진 것 같은 화분이
새로운 열매를 받추고 있는 모습이
우리 교회공동체의 모습과 많이 닮았네요

먼저 믿은 자가 나중 믿은 자를,
선배가 후배를
받춰주는 밑거름이 되는 삶!
우리 공동체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서로를 섬기고 서로를 위해 밑거름이 되어주는
그런 아름다운 동역의 삶을 살기를
이 가을에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