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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에서 바라본 마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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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우 댓글 1건 조회 1,477회 작성일 06-09-1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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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다행스럽게도
해 지기 전에
옥정호변의 오봉산 정상에 설 수 있었습니다.

해질 무렵인데다가
썩 맑은 날씨는 아니었는데도
아주 멀리 아스라하게 마이산이 눈에 들어오기에
힘껏 당겨봤습니다.
너무 세게 잡아당겨서
말 귀가 아프지나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이산 앞쪽으로
개발한답시고
사정없이 할퀴어 놓은 흉물스런 흔적만 없었으면
얼마나 좋았으련만~~~
탐욕스런 우리 인간들이 하는 짓이 늘 그렇지요.
(삽질이라도 해서 흉터를 얼른 없애버리고 싶은 유혹, 간신히 참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멋진 풍광이 쫙 깔린
전주(온고을)에서
주님의 양무리들을 섬기게 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도 다 마찬가지겠지만요.

샬롬~~~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한국기독사진가협회(KCPA) 홈페이지에서

댓글목록

이광우님의 댓글

이광우 작성일

사람의 손으로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선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우리 아버지 참말로 멋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