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형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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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우 댓글 1건 조회 1,429회 작성일 06-09-07 12:41본문
시멘트
담벼락마냥
차갑고 까칠한 사람들
네 가슴의 창고에
아직
갇혀 있느냐?
담벼락마냥
차갑고 까칠한 사람들
네 가슴의 창고에
아직
갇혀 있느냐?
밤 새운
미움의 바람
송곳 같아도
끝끝내
끌어 안고
수직형으로
걸어라.
보좌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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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가을
전주 시내 어느 건물 앞에서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한국기독사진가협회(KCPA) 홈페이지에서
댓글목록
포그니님의 댓글
포그니 작성일
하늘 아부지 닮아 가는 삶이
이런 걸음이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