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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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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영 댓글 0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5-12-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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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까만 보석 같은 연탄을
이웃들에게 선물하고 돌아왔습니다.
성탄절을 한 주 앞둔 12월 19일 오후
천 장이 넘는 연탄을 나르느라 팔이 빠질듯이 아팠어도
세상의 낮은 곳을 찾으신 아기예수처럼
이웃들을 위해 추위 고통 마다 않고
끝까지 임무완수하신 자랑스러운 동역자들.
아홉명의 중고등부 학생들과
대전에서 홀연히 날아오신 이종철 집사님,
아버님까지 모시고 동참하신 한낙천 김미애 집사님 내외분,
그리고 앞장서 인솔하고 지휘하신 황인섭 방극남 장로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함께 땀흘린 다른 자원봉사자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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