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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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은 댓글 1건 조회 1,159회 작성일 12-11-10 00:08본문
[나의 기도]
박신작
바람결에 당신의 음성이 들리고
당신의 숨결이 자연에게 사랑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수많은 자식들 중에
힘없는 조그만 딸입니다.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눈이 오랫동안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만드신 모든 만물들을 내 두 손이 존중하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열어주소서.
당신이 우리 선조들에게 가르쳐 준 지혜를 나 또한 배우게 하시고,
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둔 교훈들을
나 또한 깨닫게 하소서.
다른 형제들보다 내가 더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큰 적인 나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
나로 하여금 깨끗한 손,
똑바른 눈으로 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그리하여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다할 때
내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 품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를 이끌어 주소서.
박신작
바람결에 당신의 음성이 들리고
당신의 숨결이 자연에게 사랑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수많은 자식들 중에
힘없는 조그만 딸입니다.
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
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
내 눈이 오랫동안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이 만드신 모든 만물들을 내 두 손이 존중하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열어주소서.
당신이 우리 선조들에게 가르쳐 준 지혜를 나 또한 배우게 하시고,
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둔 교훈들을
나 또한 깨닫게 하소서.
다른 형제들보다 내가 더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큰 적인 나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
나로 하여금 깨끗한 손,
똑바른 눈으로 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
그리하여 저 노을이 지듯이 내 목숨이 다할 때
내혼이 부끄럼 없이
당신 품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를 이끌어 주소서.
댓글목록
이광우님의 댓글
이광우 작성일
멋진 기도문입니다.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