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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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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은 댓글 1건 조회 1,193회 작성일 12-11-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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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 낭송의 밤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감동적인
시를 들려 주셨습니다

서시 [너를 향해 부르는 노래] 김계숙 작

받은 사랑 차고 넘침이
우렁찬 한 가락 노래되어

어둠 속 헤맬 때
목적지 찾아가는 빛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사랑으로 부르는 나의 목자에
모든 것 접고
그저 순순히 따르는

한 마리 어린 양이었으면
참 좋겠다

저 하늘 노래에 귀 기울여 따랐던
한 마리 양인  때로
나 돌아가
가는 길을 보이고 있나니

너또한
귀한 목자되면
참 좋겠다


너의 목자되고

나의 목자되어
한 세상 어울려 살면
참 좋겠다

댓글목록

이광우님의 댓글

이광우 작성일

첫 단추가 참 아름답게 꿰어진 낭송회
멋진 진행과 마무리가
다 황 장로님 덕인 줄 아뢰오.

감동 또 감동.